오늘, 10월의 첫 예배는 오클라호마에서 오신 양연승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를 위해 게스트로 방문 해 주셨습니다. 담임 목사님 청빙 중에 있는 우리 교회를 위해 양 목사님께서는 아가페 성도들의 마음을 잘 살피시며, 용기와 위로의 말씀으로 10월의 첫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