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1)
추수감사절을 맞아 데이턴 아가페 교회는 샘 킴 목사님과 함께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최이안 학생의 간증과 특별찬양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으며, 헌물과 헌금을 모아 사랑의 바구니를 준비하여 이웃 세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기쁨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