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성현 형제의 차가 교회 주차장에 들어오질 못할 정도로 말이지요. 많은 눈 내림과 길 사정으로 인해 오늘은 모두가 모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택하신 곳으로 가라!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곳으로 가라! 언제나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