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은 예수님의 초림(탄생 하심)과 재림(다시 오심)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첫번째로 소망, 두번째로 평화, 세번째로 기쁨에 이어 오늘 네번째 사랑을 의미하는 촛불을 밝혔습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예수님께서 이 사랑을 통해 이 세상에 오셨음을 기억하기 위한 촛불입니다. 또한 25일 성탄절, 예배가 없는 관계로 중앙에 놓인 다섯 번째 양초를 밝혔습니다. 이 양초는 그리스도의 빛이 세상을 밝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달라스에서 오신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무이신 강승수 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해 주시겠습니다. 환영의 박수로 기쁘게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탄절을 맞아 오늘까지 ‘구제’라고 헌금하여 주신 것은 오늘 친교후에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교회 이름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친교후에 아가페 모임이 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말씀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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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성탄주일
12월 22일 성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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