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전염병의 위험 속에서도 한 해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몸이 불편하시거나, 격리 대상이 아니신 분들에 한해서가능하신 분들은 성전에 모여 주님 오심을 기뻐하며 성탄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온라인으로도 예배는 생중계 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