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주일

감사의 달 11월 셋째주, 주일 예배에 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그리고 다음주까지 콜롬버스 한인교회에서 사역하셨던 김명은(Sam Kim) 목사님께서 게스트로 오셔서 주일예배를 인도해 주시겠습니다.

담임 목사님 청빙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목사님이 오실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교회 입구에 "사랑 나눔 바구니"를 마련하였습니다.  

풍성한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열매를 가지고 오셔서 강단앞에 추수감사 테이블에 헌물해 주시면  다음주 예배후에 사랑 나눔 바구니에 넣어 주신 물건들과 헌금, 과일등 열매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방문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